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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2027 사우디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식 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3.26 21:04
수정 2026.03.26 21:04

아시안컵 조 추첨식 연기를 알린 아시아축구연맹. ⓒ AFC 홈페이지

중동 전쟁 여파로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이 연기됐다.


AFC는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조 추첨식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 조 추첨식에 모든 출전국 관계자가 차질 없이 참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 끝에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은 오는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AFC는 조 추첨식을 앞두고 연기를 결정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 여파인 거로 풀이된다.


한편, 2027 아시안컵은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란,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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