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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용의자, 14시간 만에 울산서 붙잡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3.17 20:49
수정 2026.03.17 20:49

하루 전 살인미수도 드러나…"사건 경위 조사"

경찰 이미지ⓒ데일리안 DB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약 14시간 만에 울산에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 3분쯤 울산에서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 피의자 A씨(50대)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전 직장 동료인 항공사 기장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거지에서도 또 다른 전 직장 동료 C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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