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2026 러버스 콘서트’ 개최 ...봄의 설렘을 선율로
입력 2026.02.19 09:35
수정 2026.02.19 11:27
오는 21일 철쭉홀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로맨틱 무대 선보여
2026 러버스 콘서트 디지털 홍보자료ⓒ군포문화재단
경기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2026 Lover’s Concert(러버스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특별 무대로, 오페라와 클래식 크로스오버, 샹송, 가곡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어우러진다.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조은혜 지휘자의 지휘 아래, JTBC ‘팬텀싱어 4’ 준우승팀 ‘포르테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너 서영택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이한나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 특유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할 예정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입춘이 지나 찾아오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 같은 설렘을 전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낭만적인 오후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