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입력 2026.02.10 08:34
수정 2026.02.10 08:34
청년 세대 의견 바탕 조직문화 개선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 시각을 반영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신진수 원장을 비롯해 제3기 주니어보드 구성원 5명이 참석했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내 20~30대 직원 5명으로 구성한 청년 조직이다. 청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다.
정부 국정과제인 ‘청년 정책 참여 확대’ 기조에 맞춰 2030 직원들과 경영진 간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기관 운영 방식과 조직문화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한다. 소통 분야에서는 ▲2030 청년 직원 의견 수렴 ▲타 공공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사례 공유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혁신 분야에서는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대내·외 청년 정책제안 및 공모전 참여 ▲기관 ESG 경영 참여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중·장기 혁신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와 기관 경영 전반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
신진수 원장은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직원들을 위해 ‘출근하고 싶은 일터’로 만드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주니어보드의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보여주기식 업무, 이른바 ‘가짜일’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