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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설 연휴 울산항 정상 운영…특별대책반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09 14:22
수정 2026.02.09 14:22

컨테이너·일반화물은 부분 운영

울산항 전경.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 운영 및 항만 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UPA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 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과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 컨테이너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한다.


긴급화물은 하역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부두 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휴무와 관계없이 작업할 수 있다.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도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일괄 배정한다.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울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항만 내 안전·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경계근무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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