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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판타지오와 재계약 체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09 09:10
수정 2026.02.09 09:11

배우 옹성우가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판타지오는 9일 "옹성우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옹성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옹성우는 지난 6일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단단한 위로(옹성우 공식 팬클럽명)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옹성우는 데뷔작인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었다.


이후 영화 ‘서울대작전’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옹성우는 오는 3월 7일 중국 우한에서 팬미팅 ‘옹 랜드(ONG LAND)’를 개최, 팬들을 만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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