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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판벤져스 결성…순간 최고 시청률 15.3%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2.07 10:16
수정 2026.02.07 10:16

‘판사 이한영’에서 배우 지성과 동료들이 부패 권력의 타깃이 됐다.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4.2%, 전국 가구 기준 13.2%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이날 방송된 11회에서는 부패 권력의 심장부에 목숨을 걸고 침투한 이한영(지성 분)과 조력자들의 위태로운 사투가 그려졌다.


특히 이한영이 동료들에게 그림자 정부의 수장이 박광토(손병호 분)임을 밝히고 “수오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이야. 끔찍하고 강한 놈들이라고, 그러니까 너는 빠져도 돼”라고 말하자 김진아 검사가 “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원팀”이라 말하며 ‘판벤저스’가 결성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3%까지 치솟았다.


2054 시청률은 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판사 이한영’ 12회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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