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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2월 7일 한국·대만 출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06 15:28
수정 2026.02.06 15:28

2월 10일까지 무료로 플레이 가능

원작 '리니지' 2000년대 초기 버전 구현

엔씨소프트가 신작 '리니지 클래식'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 출시한다.ⓒ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 콘텐츠 ▲리니지 IP(지식재산권)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월 2만9700원)을 구매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를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강화효과) ▲PC방 전용 던전 ▲픽시의 깃털(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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