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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안전·편의 강화…온라인 성묘 서비스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30 08:30
수정 2026.01.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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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18일 오전 6시 개방·임시주차장·무료 셔틀버스 운행”

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안내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다음 달 7~22일까지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3일 간(2월 16일~18일)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16~18일까지 3일간 제일고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오전 8시~오후 5시)한다.


설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단 승화원 장례차량과 셔틀버스는 제외된다.


특히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온라인 성묘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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