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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李대통령 '2024년 피습사건' 테러 지정 여부 20일 심의"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6.01.14 19:09
수정 2026.01.14 19:10

김민석 총리 주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었던 2024년 1월 2일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당대표였던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60대 남성 김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과 함께 올해 국가 대테러 활동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될 예정이다.


국가테러대책위는 테러방지법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대테러 관계 기관장 20명으로 구성된 범정부 협의체다.


김 총리는 앞서 국가정보원에 요청한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 지정 관련 법률 검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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