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개혁 방향 논의한다…국토부, 국민 소통 간담회 개최
입력 2025.11.17 11:00
수정 2025.11.17 11:01
ⓒ데일리안 DB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가고자 ‘바람직한 LH, 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18일 오후 위례 자이더시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에는 사전에 참석을 신청한 일반 국민을 비롯 실무와 연구 경험을 갖춘 주택·도시 분야 전문가, 시장 참여자들이 참석한다.
국민 소통 간담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살고 싶은 공공주택’과 ‘국민이 LH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LH의 변화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두 번째 세션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LH 개혁’과 ‘시장에서 LH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LH 개혁에 대한 전문적 시각과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현장에서 제시된 국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수렴하고, 향후 LH 개혁 논의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신중히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