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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겨울 정기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11.12 10:13
수정 2025.11.12 10:13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살로몬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올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겨울 정기 세일’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전점에서 4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부터 이어진 영하권 추위로 동절기 상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패션, 스포츠, 리빙을 비롯한 전상품군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산드로, 마쥬, 쟈딕앤볼테르 등의 패션 브랜드에서는 이른 한파에 발맞춰 가을겨울(FW) 신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반스, 피엘라벤 등의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는 기능성 겨울 의류와 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1월13일부터 16일까지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패션 혜택을 제공하는 ‘패션페어’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현 등에서 최대 15% 할인·적립 혜택에 더해 10% 상당 상품권을 추가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캐나다구스, 듀베티카, 파라점퍼스 등의 럭셔리 패딩 브랜드와 사바띠에, 지오바니 등의 모피 브랜드에서는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1·2·3·5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메종마르지엘라, 마르니, 배리, 에트로 등의 인기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겨울 스포츠부터 일상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찾는 고객을 위해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이달 23일까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과 ‘피크퍼포먼스’의 ‘윈터 스키 팝업’을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세일을 기념해 상품권과 금액할인권 등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세일 첫 주말인 11월14일~16일에는 상품군 및 구매 금액에 따라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세일 기간 중 전점 식음료(F&B)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하며, 세일 첫날인 11월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더콘란샵 강남점에서는 오픈 6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하이라이트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더콘란샵을 대표하는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들의 주요 컬렉션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이번 겨울 정기 세일은 2025년 마지막 할인 행사인 만큼 겨울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기 브랜드 팝업과 금액 할인권 증정 등 겨울 세일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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