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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동원 F&B 생산공장 ‘히스타민’ 관리 표준공정 확립”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05 14:24
수정 2025.11.05 14:25

수산 식품 내 관리 기준 강화

동원 F&B 참치 통조림 생산 모습.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동원 F&B 참치통조림 글로벌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히스타민 관리 글로벌 표준공정을 확립했다고 5일 밝혔다.


히스타민(histamine)은 과잉섭취 시 알레르기,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최근 국제적으로 수산 식품 내 관리 기준이 강화돼 참치통조림 생산공장의 위생 관리 고도화 및 표준공정 확립이 요구된다.


수과원은 동원 참치통조림 제조 공정별 히스타민 발생량을 실태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위생·공정관리 기준을 제시해 히스타민 주요 관리점을 도출하였다.


김성용 동원 F&B 대표는 “이번 연구로 도출된 히스타민 관리기준을 국내외 생산공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 수과원과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참치통조림의 품질 및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종수 수과원 기후환경연구부 부장은 “산업 현장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수산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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