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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해외 구매자 대상 간담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04 11:01
수정 2025.11.04 11:02

수산 식품 수출 기업 지원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무역지원센터 부스 모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에서 무역상담회 및 해외 구매자 대상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무역지원센터(8개국 11개소)와 연계해 해외 구매자를 초청, 수산 식품 수출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19개국에서 80개 구매사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성기업(맛살, 어묵 등), 부산어묵(어묵류), 성경식품(김) 등 100여 개의 국내 수산 식품 수출업체와 해외 무역지원센터가 함께한다.


무역상담회에서는 해외 구매자와 수출업체 간 수출 상담 및 무역 애로 상담을 지원한다. 한국 수산 식품 수출 관련 지원 사항을 소개하는 등 K-씨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해 무역지원센터 부스와 K-씨푸드 홍보 전시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수산 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우리 수산 식품 수출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해 주는 교두보가 돼, 수산 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 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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