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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장관, 브라질 하원 항만특위 위원장 일행과 오찬 면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03 17:23
수정 2025.11.03 17:24

부산항 경쟁력 소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부산에서 무릴루 갈디누 브라질 연방 하원 항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단 17인과 오찬 면담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부산에서 무릴루 갈디누 브라질 연방 하원 항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단 17인과 오찬 면담을 가졌다.


전 장관은 무릴루 갈디누 위원장과 면담에서 세계 7위 항만이자,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경쟁력과 세계적 흐름에 맞춘 친환경·자동화 전환 노력을 소개했다.


면담에는 무릴루 갈디누 위원장 외에도 아르뚜 올리베이라 마이아 하원의원, 다니엘라 크리스티나 하이네르 하원의원, 안데르손 포미니 산토스 항만청장 등 브라질 항만물류 분야 주요 인사와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 브라질 대사도 함께했다.


오찬 면담 후, 브라질 대표단은 부산항 북항과 신항 7부두(DGT) 현장을 방문해 부산항 물류 시설과 첨단 운영 시스템을 체험했다.


전재수 장관은 “브라질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양국 간에 해운항만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물꼬가 트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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