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돈자조금, 농업박람회서 한돈 영양·가치 알렸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29 10:38
수정 2025.09.29 10:38

‘한계 없는 능력’ 콘셉트로 체험형 부스 운영

단백질·비타민·라드유 등 영양학적 우수성 홍보

굿즈·이벤트로 소비자 호응…팝업스토어도 예정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개막 첫날부터 한돈 홍보부스를 찾는 관람객의 발길이 길게 이어졌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한 가치를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다.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농산업의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농업·농촌의 미래를 조망했다.


한돈자조금은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콘셉트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이 한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에서는 ▲한돈의 신선함과 단백질·비타민B1·아연·셀레늄 등 영양소 ▲BBC가 선정한 세계 8위 슈퍼푸드 돼지기름(라드유)의 가치 등을 소개했다. 국민 식탁의 대표 단백질로서 한돈의 신뢰도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SNS 채널 팔로우와 퀴즈 참여를 통한 룰렛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레디백·쿠션안대·타포린백 등 한돈 굿즈가 인기를 끌었다. 라드유 스틱 증정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이효선 씨(41)는 “귀촌에 관심이 있어 방문했는데 한돈 부스를 통해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라드유가 슈퍼푸드라는 사실도 흥미로웠고, 앞으로 장을 볼 때 한돈을 더 눈여겨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농업박람회는 우리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람객들이 한돈의 신선함과 영양적 가치를 체험하며 신뢰를 다시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2025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