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행정정보시스템 43개 정상 운영"
입력 2025.09.29 10:33
수정 2025.09.29 10:33
임업경영체·국립수목원 예약 등 34개 unaffected
산불·산사태 시스템 복구 완료, 기능 정상화
숲나들e 등 일부 서비스는 대체·안내 제공
김인호 산림청장이 산림행정 정보시스템 위기 대응 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청은 임업경영체 신청 등 산림행정정보서비스를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결과 총 43개 산림행정정보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외부에 소재해 피해가 없었으며, 대표 누리집과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 임업경영체통합정보시스템, 국립수목원 예약시스템 등 34개 시스템은 대전센터 화재와 관계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문자 발송에 어려움이 있던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은 28일 오후 2시부터 복구돼 기능이 정상화됐다.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도로명 주소 직접 입력 등 대체서비스로 전환했다.
숲나들e,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등 6개 시스템은 일부 기능에 한해 누리집 팝업 안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상황관리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점검회의와 정밀 점검을 통해 국민이 산림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