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조달청장 표창…15년 품질검사 성과 인정
입력 2025.09.26 14:12
수정 2025.09.26 14:12
조재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문장(오른쪽)이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한 후 백호성 조달품질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공공조달 품질검사 성과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15년간 축적한 신뢰성과 전문성이 제도적으로 평가를 받은 셈이다.
KCL은 2010년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건설자재·화학제품·전자제품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품목에 대해 투명한 검사를 수행해왔다. 전국 10개 지역센터를 운영하며 검사 표준화와 전문인력 교육 강화에도 힘써왔다.
조달청은 이 같은 노력이 검사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대표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KCL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조달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