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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한솔홈데코, 청년 건설 기능인 양성·채용 협력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9.25 14:45
수정 2025.09.25 17:01

우측부터 김정일 한솔홈데코 영업본부장,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5일 건설근로자공제회 대회의실에서 한솔홈데코와 함께 ‘마루 직종 청년건설기능인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에서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마루 직종에 대해 청년 기능인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마루 직종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훈련 효과성 제고를 위한 공동 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 협력 ▲한솔홈데코 소속 전문가의 교·강사 활동 지원을 통한 후진 양성 ▲훈련 수료생 대상 채용 우대 및 채용 장려 방안 마련 ▲마루 기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안정적 채용 구조 확립 노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공제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능인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인력 공급이 부족한 직종에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혁태 공제회 전무이사는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현장의 인력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은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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