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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충남지역 기계산업 외국인 근로자 HRD 전략 설명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9.24 16:17
수정 2025.09.24 16:17

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간담회도 실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으로 지역 위기대응 논의 병행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ISC(기계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4일 충남RSC(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기계산업 외국인 근로자 HRD 전략 설명회 및 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ISC(기계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4일 충남RSC(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기계산업 외국인 근로자 HRD 전략 설명회 및 금속(기계)산업 위기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과 체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기업 맞춤형 HRD 전략과 지역 기계산업의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인사·노무관리 이슈, 비자 관리와 체류 절차 해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외국인고용(E-9) 정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중심의 실무 발표와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현안과 해법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기계ISC가 수행 중인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인사·노무관리 특화 무료 컨설팅과 전문가의 기업 방문 상담(채용 및 체류 중심)도 병행해 지원할 예정이다.


KTC는 올해 충남을 마지막으로 총 4회의 전국 순회형 '기계산업 외국인력 HRD 솔루션 로드쇼'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수렴된 각지역 산업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채용·체류현장 수요에 따른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및 맞춤형 기업 컨설팅을 확대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직무기반 인재양성 체계 강화, 정부 정책과의 연계 강화, 기업 지원 중심의 후속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인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KTC는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지자체, RSC 등과 협력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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