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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명절기간 대비 차량연료 특별점검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9.24 09:45
수정 2025.09.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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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3주간 진행

가짜석유·주유량 미달 판매 집중점검

한국석유관리원 CI.ⓒ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기간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의 주요도로 주유소를 대상으로 24일부터 약 3주간 차량연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휘발유, 경유 등 차량연료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짜석유·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석유시장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인근 우회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주변 주유소다. 특히 암행검사차량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가짜석유와 주유량 미달 판매 행위를 점검해 특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함을 나누는 추석 명절기간에는 차량 이용이 크게 늘어 국민들의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차량연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짜석유 판매 또는 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에는 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홈페이지와 오일콜센터, 모바일웹 '오일톡톡'으로 신고할 수 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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