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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한국서 제일 먼저 본다…11월 19일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9.24 09:25
수정 2025.09.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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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이 오는 11월 19일 전 세계 최초 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24일 '위키드: 포 굿'의 국내 개봉 일정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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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7억 5642만 달러(한화 약 1조 462억 원)를 거둬들이며 2024년 겨울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든 최고의 뮤지컬 영화 '위키드​'의 다음 이야기로, 1년간의 인터미션을 끝내고 올겨울 스크린에 다시 한번 황홀한 마법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완전히 변화한 엘파바와 글린다의 모습을 담아 두 사람의 대비되는 운명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위키드: 포 굿'은 파트 1에 이어 엘파바와 마법사의 강력한 대립과 스크린 가득 펼쳐질 황홀한 마법의 순간들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게 된 엘파바와 질서에 순응하고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글린다 두 사람이 역경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해 가며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다시금 꽃피울 뜨거 운 모험이 기대를 모은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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