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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 고→요시오카 리호 '동그라미' 믿고보는 조연 스틸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9.24 09:16
수정 2025.09.24 09:16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신작 '동그라미'가 탄탄한 조연 배우진이 빛나는 캐릭터 스틸 5종을 공개했다.


'동그라미'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지 못하고 일자리마저 잃어버린 사와다가 우연히 그린 동그라미 하나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사와다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아야노 고는 사와다의 옆집 이웃 요코야마로 분해 사회에 쓰임 받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청년으로 분한다.


사와다의 아틀리에 동료로 등장한 요시오카 리호는 사회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와다에게 직언을 하며 구조적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물이다.


모리사키 윈은 사와다가 일하게 된 편의점 동료로, '복덕원만 원만구족'이라는 불교의 메시지를 전하며 '동그라미 세계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이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작품에 다수 출연했던 배우 고바야시 사토미는 원상으로 유명해진 사와다를 이용해 야심 찬 계획을 실현하고자 하는 갤러리 오너,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전작 '파문'에도 출연했던 에모토 아키라는 사와다가 고민에 빠질 때마다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분해 영화에 유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동그라미'는 10월 1일 개봉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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