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서부지사, 하늘반창고 키즈와 어르신께 마음 나눔
입력 2025.09.23 10:22
수정 2025.09.23 10:22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는 22일 구세군대전혜생원 하늘반창고 키즈와 함께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정성 박스 30세트를 제작·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가 지역 아동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 노인의 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손길이 담긴 정성 박스와 손편지가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23일 건보공단 대전서부지사에 따르면 전날 구세군 대전혜생원 ‘하늘반창고 키즈’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정성 박스 30세트를 제작해 유등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상자에는 간식류와 생활용품이 담겼고 아이들이 직접 쓴 손편지가 함께 들어가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아동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만으로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나눔에는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문수 건보공단 대전서부지사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봉사는 세대가 서로를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지역사회와 연대해 노인 친화적 환경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