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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 요구 수용 시 금융위기"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9.22 11:17
수정 2025.09.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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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 3500억 달러 요구 수용 시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간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펀드 협상과 관련해 "(한미간)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500억 달러를 인출해 전액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심우정 전 검찰총장, 17시간 넘는 특검 조사 마치고 귀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7시간30분이 넘는 조사를 마치고 2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특검팀은 조사에서 심 전 총장을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與김현정 "조희대 회동설, 특검 수사로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의 진위를 수사로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이라며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제보가 들어오면 그 의혹에 대해 (의혹) 당사자한테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 법원, 한동훈 전 대표에 증인 소환장 송부…'폐문부재'로 전달 안 돼

법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증인 소환장을 보냈지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법원의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기소) 전 증인신문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李대통령 지지율 2주째 하락…민주당 0.1%p↓ 국민의힘 2.2%p↑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3.0%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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