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추석 맞아 취약계층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
입력 2025.09.22 10:14
수정 2025.09.22 10:14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3300만원 전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누적 후원금 약 7.2억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전달했다.
22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 전달은 이달 19일 서울사옥에서 이뤄졌다. 서울지역 홀몸 어르신·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에게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수혜 대상자의 이동성을 고려해 선정한 서울지역 전통시장 13곳에서 추석 전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대1로 장보기를 도울 방침이다.
앞서 예탁원과 KSD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취약계층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설날에는 부산, 추석에는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7억2000만원이며 5800여 가구를 지원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희망하며,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