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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국민의힘 "與, 다수당 횡포로 검찰해체 강행…李정권의 자기편의적 조직개편", 법원 내부망에 "대법원장, 한덕수 만난적 없나"…행정처 "전혀 없다" 등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5.09.18 20:55
수정 2025.09.18 20:55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윤건영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與, 다수당 횡포로 검찰해체 강행…李정권의 자기편의적 조직개편"


국민의힘이 야당과의 협의조차 없이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이 모든 것은 이재명 정권의 권력욕을 위한 자기 편의적 조직개편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서 "민주당이 어제(1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행안위 전체회의에 일방 상정하더니 오늘은 법안심사소위에서 또 다시 다수 의석을 앞세워 단독 처리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법원 내부망에 "대법원장, 한덕수 만난적 없나"…행정처 "전혀 없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 의혹에 "논의한 바 전혀 없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아예 없는지 밝혀달라는 내부 문의가 나왔다. 이에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대법원장은 한 전 총리를 만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이봉수 부장판사는 이날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글을 올려 일부 표현이 모호하게 읽힌다면서 이같이 질의했다.


권성동 구속 후 첫 조사 3시간 만에 마무리…특검, 19일 재소환 예정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 후 첫 조사를 3시간 만에 마무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쯤부터 권 의원을 구치소에서 불러 3시간가량 조사했다. 지난 16일 권 의원이 구속된 후 이틀 만의 첫 소환이다.


박정훈 "조희대 숙청나선 민주당, 권순일 사법거래 의혹은?…파렴치한 잡범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근거 불명의 제보를 받았다며 사퇴하라고 압박하는 행태를 '파렴치한 잡범'적 행태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의 뻔뻔한 가짜뉴스 공작, 스토리와 그 결말이 너무 뻔하기까지 하다"고 일갈했다.


박정훈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여권 인사와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은 알아서 처리한다 말했다는 의혹 제기로 근거도 없고, 당사자도 모두 부인했는데도 '광우병식 허위 선동'을 또 시작했다"고 적었다.


현대차, 美 폭풍에도 판매목표 '유지'… '하이브리드+전기차'로 뚫는다


현대자동차가 최근 불어닥친 글로벌 위기를 돌파할 타개책으로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앞세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관세 부담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앞세웠던 2030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555만대 달성 목표를 유지하고, 이 중 330만대를 친환경차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77조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혼돈기 속에서도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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