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글로벌 펫산업 실무·성공모델 집중 교육
입력 2025.09.18 10:53
수정 2025.09.18 10:53
23~10월 30일 서울 aT센터서 9회 개최
수출 강소기업 노하우 공유
국내 반려동물 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 교육 안내 포스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반려동물 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 교육’을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9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부터 각국별 통관·검역 규제, 수출 전략,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과 국가별 수입 규제 대응 등 실무에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국내 펫산업 기업들의 실제 사례가 소개돼, 참가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노하우를 직접 익힐 수 있다.
아마존과 쇼피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법, 국가별 주요 이슈 대응, 실제 수출 절차와 준비 사항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지식 교육도 병행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aT가 제공하는 중장기 수출 컨설팅, 현지 인증 지원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서비스도 안내된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반려동물 산업은 K-푸드와 K-뷰티를 잇는 수출 유망 분야로, 현장 중심 교육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