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구의·마곡에 매장 2·3호점 연다
입력 2025.09.18 09:56
수정 2025.09.18 09:56
스마트폰·태블릿·로봇청소기 신제품도 공개
샤오미코리아가 오는 27일 서울 구의역과 마곡역에 오프라인 매장 ‘Xiaomi 스토어’ 2·3호점을 동시 개점한다. 지난해 IFC몰 여의도점에 1호점을 열었던 데 이어 주요 거점에 잇따라 직영 매장을 확보하며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행보다.
18일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NC 이스트폴 구의점과 원그로브 마곡점은 판매와 A/S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매장으로,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TV·생활가전·스마트 IoT 기기 등 샤오미 전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샤오미코리아는 매장 오픈과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2일까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Redmi Pad Pro·Redmi Pad SE 8.7 등 태블릿 구매 고객에게 전용 커버가 증정되며, Xiaomi 클래식 프로 캐리어 구매 시 백팩, 포토 프린터 Pro 구매 시 인화지가 함께 제공된다.
Redmi Note 13, POCO X6 Pro 등 스마트폰 일부 모델은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Xiaomi TV 전 시리즈 구매 고객은 결제 금액의 최대 10%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출석체크 포인트 적립, 앱 전용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신제품 출시도 예고됐다. 오는 25일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Xiaomi 15T Pro’가 글로벌 공개 이후 한국에서 최초로 1차 출시된다. 라이카 5배 Pro 망원 카메라를 탑재한 이 제품은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샤오미 최초의 플래그십 미니 태블릿 ‘Xiaomi 패드 미니’, 오픈웨어(OpenWear) 이어폰 카테고리 신제품, 각종 AIoT 기기와 로봇청소기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운 체험형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