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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희대, '한덕수 회동' 의혹 반박…與 "진실 밝혀야" 野 "날조와 선동"…문형배, 李 '선출권력 우위' 발언에…"헌법 한 번 읽어보시라" 등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5.09.17 21:58
수정 2025.09.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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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연합뉴스
조희대, '한덕수 회동' 의혹 반박…與 "진실 밝혀야" 野 "날조와 선동"


조희대 대법원장이 여권에서 제기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회동 의혹 등을 정면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퍼뜨린 허위 의혹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장은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해 한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문형배, 李 '선출권력 우위' 발언에…"헌법 한 번 읽어보시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선출 권력이 우위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헌법을 한 번 읽어보시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1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우리의 논의의 출발점은 헌법이어야 한다. 헌법 몇 조에 근거해서 주장을 펼치시면 논의가 훨씬 더 생산적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행은 이날 "사법부의 판결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사법부 권한은 헌법에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단독] 100억 보험에도…롯데카드 해킹 피해자 보상 ‘인당 몇십만원’ 그칠 듯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에 대비해 100억원 보험에 가입했지만, 피해자 보상은 법원 판결을 거쳐도 인당 몇십만원에 그칠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롯데손해보험의 개인정보배상책임보험 상품에 가입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상품은 사이버 종합담보가 아닌 관계로 카드사의 서버 복구비, 보안 강화, 고객 안내·신용모니터링 비용 등 자체 손실은 보장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고객 배상은 법원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를 인정해야 지급이 이뤄진다. 피해자가 전체 가입자가 될지, 실제 유출 사실이 확인된 고객만 해당될지는 판결에 따라 달라진다.


비트코인, 이 구간 뚫어야 '신고가' 간다


비트코인이 미국 금리 결정을 앞두고 11만6000 달러 선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핵심 저항 구간으로 지목되는 가격대를 돌파하는 경우 신고가 재경신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93% 상승한 11만63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월 사상 최고가인 12만4457 달러를 기록한 뒤 10만7000 달러대로 하락했으며 현재는 11만6000 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에 쏠리고 있다. 약 55만 팔로워를 보유한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렉트캐피털은 "비트코인 현재 11만4000 달러 지지선을 견고히 지켜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조정 구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신고점을 향한 마지막 상승 흐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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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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