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 지역 사주사와 광양항 일대 시찰
입력 2025.09.17 15:55
수정 2025.09.17 15:55
물류 효율성 제고·물동량 증대 방안 모색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화주물류협의회 관계자들이 여수광양항을 견학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광양항 일대를 시찰하며 울산 지역 화주사와 물류 협력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항만 시찰은 울산화주물류협의회 소속 회원사 물류 담당자들이 다른 항만 운영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울산항의 물류 효율성 제고 및 물동량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 운영 및 주요 사업 청취 ▲광양항 물류 인프라 및 현장 견학 ▲두 항만공사 및 화주 간 간담회 등을 통해 항만의 물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변재영 UPA 사장은 “화주사들이 타 항만 운영 현장과 물류 흐름을 직접 체험해 더욱 효율적인 물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화주사들의 항만 이용 편의 증진과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