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26분께 경기 수원 권선구의 한 중학교 보건실을 방화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전날 발생한 "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용의자와 동일한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