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력사와 환경교육…친환경 경영 강화
입력 2025.09.16 16:51
수정 2025.09.16 16:51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 환경경영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제주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8개 사업소에서 ‘KOSPO 환경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등 새 정부의 환경정책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까지 교육 대상으로 포함해 환경 의식과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 컨설팅 전문기관과 협력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새 정부 환경규제 변화, 주요 법규와 위반 시 파급효과, 인허가 절차, 현장 관리 유의사항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에 뒀다.
남부발전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법규 위반 Zero’를 목표로 삼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준동 사장은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발전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