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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신임 공정위원장 “경제 문제 해결…공정위가 마중물될 것”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16 14:47
수정 2025.09.16 14:47

16일 취임 기자간담회 가져

주병기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

주병기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협력해 한팀이 돼 우리 경제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공정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갑을관계 개선 공정화법은 국회에도 상정돼 있어 가능한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며 “최대한 빠르게 논의될 수 있도로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점규제는 공정위의 입장에서 안을 준비할 수는 있지만 통상이슈와 관련돼 공정위 차원에서 추진할 것인지, 말지 행정부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현재 인력이 많이 필요한 가맹사업, 플랫폼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이나 플랫폼 기업과 가맹점 간 갑을관계 문제에 인력이 확충돼야 할 것 같다. 또 경제 분석과 데이터 생산에도 필요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안은 가능한 빠르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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