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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청래 논리면 李대통령도 내려와야"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9.16 11:55
수정 2025.09.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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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본인의 간사 선임에 대한 안건이 추미애 위원장에 의해 무기명 표결로 결정되자 국민의힘 의원들과 이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연합뉴스


▲ 李대통령 "빨리 제2집무실 지어서 세종으로 옮겨야 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관련해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을 지어서 세종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너무 여유 있고 좋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추미애가 또…"윤석열과 조희대는 한통속, 물러나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란 재판을 의도적으로 지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호하고 있다는 독자적인 주장을 펼치며 거듭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 한동훈 "민주당, '계엄 확신 근거' 공개하라…거부하면 특검이 강제수사 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해 특검 참고인 출석을 압박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자발적으로 계엄 4개월 전부터 확보한 계엄을 확신할 근거를 국민들께 공개하고 특검에 제출해야 한다"고 역으로 압박했습니다.


▲ 나경원 "기소도 안됐어야 할 패스트트랙…정청래 논리면 李대통령도 내려와야 할 것"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애초에 기소도 재판도 이뤄지지 않았어야 할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재판 진행이 어제 결심됐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터무니없는 얘기하지 말고 대통령 재판이나 헌법과 법에 따라 다시 받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해야 할 책무"라고 꾸짖었습니다.


▲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김보협 전 수석대변인 검찰 송치

조국혁신당 성 비위 의혹에 가해자로 지목된 김보협 전 수석대변인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강미정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이 지난 4월 고소장을 제출한 지 약 5개월 만입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택시 안에서, 같은 해 12월에는 노래방에서 추행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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