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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5년도 중앙품질안전관리단 현장점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16 11:22
수정 2025.09.16 11:22

내달 31일까지 28개 현장 대상 점검

항만공사 품질·안전관리 등 확인

해양수산부 전경.ⓒ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특별관리대상사업에 대한 품질확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관리대상사업은 공사비가 300억원 이상, 70% 미만의 저가낙찰, 안전 취약공종이 포함된 건설공사, 그밖에 발주청이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사 등이다.


해수부는 매년 항만·시공·안전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4개 항만공사(PA) 소관 특별관리대상사업 중 주요 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사업은 부산항 진해신항 남방파제(1단계) 축조공사 등 총 28개 현장이다.


권역별로 7개 점검반을 구성해 ▲항만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적인 건설사업관리업무 관리실태 ▲설계·시방서 등 건설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남재헌 항만국장은 “중앙품질안전관리단의 현장점검을 통해 항만공사의 적정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 또는 우수사례를 각 지방청 등에 전파해 품질 및 안전관리에 계속해서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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