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4척 수주...6519억 규모
입력 2025.09.15 17:48
수정 2025.09.15 17:48
연간 수주 목표 67.7% 달성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건조해 인도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의 시운전 모습.ⓒ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6519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90척, 122억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80억5000만 달러의 67.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5척과 LNG벙커링선 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8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56척, 탱커 12척, PC선 1척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