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 자산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4곳 선정
입력 2025.09.12 13:23
수정 2025.09.12 13:23
국민연금공단 전경. ⓒ데일리안DB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자산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4곳을 확정했다.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총 543조원 규모 자산의 보관과 관리가 대상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을 국내 자산 수탁은행 협상대상자로 정하고 사무관리사로 신한펀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은 1순위부터 3순위 순으로 주식·채권·대체투자 중 담당 자산군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유효하며 필요할 경우 평가를 거쳐 2년 연장이 가능하다.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안에 기술 협상과 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태현 연금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연금기금 투자자산의 보관·관리업무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