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과반 이상 찬성
입력 2025.09.11 15:53
수정 2025.09.11 15:56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 6일 SNS 프로필 사진을 경청하겠다는 취지의 사진으로 변경했다. ⓒ조국 원장 페이스북
조국혁신당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의에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을 의결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원 29명 중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조국 원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국 원장은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지난해 12월 12일 징역 2년을 선고 받은지 약 9개월, 지난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정계에 복귀한 지 약 한 달만에 혁신당을 다시 이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