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손 잡았다…'정원사들' 출연
입력 2025.09.11 09:10
수정 2025.09.11 09:10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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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이 갑작스런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송강호는 식집사로서의 삶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다.
한편, '정원사들'은 '핸섬가이즈'를 비롯하여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야당',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 작품성과 흥행성 을 겸비한 영화를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정원사들'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