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경기노포 팸투어 ‘코리안 SOUP&SOOP 투어’ 참가자 10명 모집
입력 2025.09.10 17:16
수정 2025.09.10 17:16
연천·동두천 일대 당일치기 식도락 여행 진행…여행 경비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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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30일에 운영되는 경기노포 팸투어 ‘코리안 SOUP&SOOP 투어’ 참가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리안 SOUP&SOOP 투어는 경기 노포의 대표 메뉴인 설렁탕과 부대찌개(SOUP), 임진강 댑싸리공원과 동두천 자연휴양림(SOOP)을 결합한 콘셉트로 ‘경기노포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기노포는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간직한 20년 이상의 역사 깊은 가게들로 2023년에 25곳, 2024년에 32곳이 추가 선정되면서 현재 총 57곳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는 경기 북부의 연천과 동두천 일대 노포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당일치기 식도락 여행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팸투어에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유쾌하게 소개, 약 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핀란드 출신의 방송인 겸 유튜버 레오 란타(Ranta Leo Raino)가 동행한다.
그는 참가자들과 함께 △고려설렁탕, 동광극장, 호수식당 등의 경기노포와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동두천 두드림 마켓 및 자연 휴양림을 탐방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거주자며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SNS 운영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 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여행 경비 전액이 지원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노포는 단순히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손님의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진심을 보여주는 가게”라며 “이번 팸투어는 그런 노포의 진심과 장인정신을 관광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