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하반기 43명 공개채용…한부모가족 전형 도입
입력 2025.09.10 15:42
수정 2025.09.10 15:42
국민연금공단 전경. ⓒ데일리안DB
국민연금공단이 공공기관 최초로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별도 채용 전형을 도입했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해 다양한 배경의 인재에게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10일 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4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 가운데 한부모가족 3명, 자립준비청년 4명, 취업지원대상자 18명 등 총 25명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부모가족 전형은 공공기관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이번 채용은 서류심사, 인성검사와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11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12월 8일 예정이다. 일반 전형으로는 사무직 7명, 심사직 11명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