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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장남, 국방 의무 이행한다…해군 장교로 39개월 복무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5.09.10 13:58
수정 2025.09.10 14:54

오는 15일 해군사관학교로 입영

장교 복무 위해 복수 국적 포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한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지호씨는 9월 15일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 이 회장의 첫째 아들인 지호씨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 2000년 미국에서 출생해 미국 시민권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5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로 입소하는 지호씨는 11주 간 교육훈련을 거쳐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교육훈련기간을 포함한 총 39개월 간 복무할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지호씨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며 "교육훈련 기간 포함 39개월 간 복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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