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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복원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10 09:51
수정 2025.09.10 09:51

복원 기술 공동 연구개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9일 중앙내수면연구소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9일 중앙내수면연구소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와 복원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멸종위기종 복원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서식지 보전 및 관리 방안 공동 연구 등 기관 간 연구 협력이다.


수과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금강에서 사라진 어름치를 2023년도에 복원한 바 있다. 국내에서 절멸한 종어의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고유 담수어종 양식기술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 분야와 환경분야 전문기관 간 협력 토대를 마련하고 기관 전문성을 활용해 멸종위기종 보호 및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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