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한국∙대만 등 아시아 권역으로 스팀 서비스 확장
입력 2025.09.09 15:33
수정 2025.09.09 15:33
9월 18일부터 아시아서 TL 글로벌 버전 플레이 가능
최문영 대표 "글로벌 환경서 TL 하고자 하는 요청 반영"
오는 10일 유튜브 통해 업데이트 및 하반기 로드맵 공개
엔씨소프트가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가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TL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이하 1권역) 서비스 이용자들도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TL 글로벌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TL 글로벌 버전은 한국어 텍스트와 보이스, 중국어(번체) 텍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한 TL의 1권역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TL 개발사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의 최문영 대표는 "글로벌 환경에서 전세계 이용자와 함께 TL을 즐기고 싶다는 많은 1권역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했다"며 "기존 1권역과 글로벌 서비스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는 박건수 PD가 출연하는 'TL PD Talks' 영상을 오는 10일 오전 10시 공개한다. 9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무기 '마력구' ▲신규 PvP(이용자간 대결) 24 vs 24 전장 '거인의 시가지' ▲오픈 필드 PvP '심연석 점령전' ▲구조를 바꾼 '공성전' ▲주간 단위 랭킹과 타임 어택 시스템으로 개편한 '도전 차원진' ▲신규 PvE(이용자와 환경 간 대결) 던전 2종 ▲영웅 3단 장비 ▲하우징 시스템 ▲성장 가이드와 혜택을 담은 '세계수의 인도' 등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