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통계청-OECD, AI 시대 국가통계 미래를 논하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09 15:00
수정 2025.09.09 15: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국가통계 도전 과제, 대응 전략 모색

9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가는 국가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통계청·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통계청

통계청은 9~10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가는 국가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각국 통계청, OECD, 유엔(UN), 학계‧민간 고위급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AI 시대 기회와 도전 과제, 통계 생산 과정에 AI 기술 통합, AI의 경제 사회적 영향 측정 등 AI가 지닌 잠재력과 통계청의 역할을 논의한다.


회의를 통해 통계청은 국제통계사회에서 AI의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통계메타데이터 구축 등 향후 정부의 AI대전환을 위한 국정과제 이행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개회사에서 “AI는 통계 생산과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국가통계의 신뢰성·투명성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제를 동시에 주고 있다”며 “회의를 통해 AI 선도기관으로서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개발도상국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