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인재개발원, 제30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연수회
입력 2025.09.09 14:30
수정 2025.09.09 14:30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회원국 대상
UNI-PASS, AI 기반 위험관리 등 공유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이 9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30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연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세인재개발원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오는 15일까지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제30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연수회를 개최한다.
인재원은 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배양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수회 참가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AI 기반 위험관리, 마약류 국제공조, 관세행정 신기술 개발 사례 등을 학습하고 인천 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앞으로도 능력배양 연수회를 지속 개최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널리 알리고, 각국 세관 실무직원들과의 인적교류도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통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