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돌봄·통합서비스 한눈에…사회서비스 박람회 개막
입력 2025.09.09 13:30
수정 2025.09.09 13:30
보건복지부. ⓒ데일리안DB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박람회를 열었다. 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2025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공기관, 대학,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 75개 기관이 참여해 100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안부서비스, 스마트 건강기기 같은 최신 돌봄기술과 주거·식사·정서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임팩트얼라이언스 등 단체와 개인 15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대회에서 대전·강원 사회서비스원이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경기·충남·전북·전남·경남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사회서비스 ON, 사람과 기술로 지속가능성을 꿈꾸다’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이 열려 AI 기반 돌봄 사례와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 공유됐다.
이스란 제1차관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사시는 곳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의료·요양·돌봄이 어우러진 통합돌봄이 필요하다”며 “이용자 중심의 복지와 돌봄으로 나아가는 사회서비스 전환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