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패류독소와 식품안전’ 주제 한일 공동 워크숍 개최
입력 2025.09.08 17:48
수정 2025.09.08 17:48
양국 연구 현황 공유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지난 4일 수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패류독소와 식품안전’이란 주제로 한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지난 4일 수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패류독소와 식품안전’이란 주제로 한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패류독소 인증표준물질 개발 및 활용기술 ▲신속검사 키트 현장적용 시험 ▲패독플랑크톤 예측 모델 등 총 7건의 주제 발표를 통해 양국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 측에서는 수산 연구·교육기구 와타나베 박사 등 연구자 3인과 키타사토 대학 스즈키 교수가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수과원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자 모임을 2년에 1회 가질 예정이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한일 공동 워크숍 개최로 패류 독소, 수산식품 안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통의 문제에 대해서는 협업해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