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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2호기 'A320-200' 도입…운항 안정성 높여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09.08 09:08
수정 2025.09.08 09:09

7월 1호기 A330-300 도입 이어 한 달만

9월 7일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2호기 도입식에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맨 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신규 항공사 파라타항공이 2호기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6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2호기를 도입하고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파라타항공의 2호기는 A320-200 기종이다.


북미까지 운항 가능한 1호기(A330-300)에 이어 중단거리를 주력으로 하는 2호기를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기재 운용’을 통한 운항의 안정성 확보 및 유연한 노선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A330-200 1대와 A320-200 1대의 연내 도입일정도 확정하였으며 광동체 항공기 추가 도입을 위한 구체적 협의도 진행중이다.


기재 도입 외에 운항과 정비, 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들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안전한 운항과 정시성, 고객들의 선택권 확대가 항공업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AOC발급과 이후 첫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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